2024 Red Velvet 콘서트가 드디어 2024년 8월 3일(토) 오후 6시, 8월 4일(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에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티켓팅 시작은 멜론티켓에서 선예매는 7월 1일 (월), 일반예매는 2일(화) 오후 8시에 오픈됩니다. 콘서트 일정과 예매 관련 꿀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고 음악에 빠져보시죠
레드벨벳 콘서트
콘서트 예매 일정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 in SEOUL 티켓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이 됩니다. '2024 Red Velvet FANCON TOUR '은 8월 3일 오후 6시, 4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레드벨벳의 환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 등을 통해 데뷔 10주년을 보다 뜻깊게 기념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티켓 오픈 | |
팬클럽 선예매 | 2024년 7월 1일 (월) 오후 8시 |
티켓오픈일 | 2024년 7월 2일 (화) 오후 8시 |
*예매시간을 알아두시고 시간에 맞춰 예매를 서두르세요
멜론티켓 앱▼ 다운로드 ▼ | |
콘서트 장소 및 시간
2024 Red Velvet FANCON TOUR '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레드벨벳의 환상적인 음악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입니다. 10주년동안 함께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니 우리모두 함께 응원하면서 함께했으면 합니다.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하니 한번 음악에 취해보시죠
1. 기본정보
올림픽 펜싱경기장을 1년 6개월의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돌아온 핸드볼경기장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용인원이 5,003석(이동석 2,100석, 고정석 2,903석), 보조경기장 250석으로 수납식 객석이 있어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핸드볼경기장은 이승환, 비스트, DJ DOC, CNBLUE, 김연우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와 기업행사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일상탈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최고의 공연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콘서트 시간 | |
2024년 8월 3일(토) | 오후 6시 |
2024년 8월 4일(일) | 오후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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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티켓가격
콘서트 티켓가격은 전석 132,000원 (부가세 포함) 선에서 이루어지며 정말 환상적이고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이번기회 절대 놓치지 마시고 한번 이용을 해 보세요
콘서트 티켓가격 | |
전석 | 132,000원 |
3. 레드벨벳 응원하기
팬과의 소통을 통해서 응원의 글은 가수에게는 더없이 좋은 활력소입니다. 레드벨벳 가수에게 우리의 열정과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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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예매 꿀팁
예매에 관한 경쟁이 정말 심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이나 개인 노트북보다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PC방을 추천합니다.
예매 전에 회원가입은 필수로 해 두시고 로그인을 하고 각종 결제수단과 배송주소 등 가능한 사항은 전부 등록해 둡니다. 본인인증도 꼭 미리 하시고요.
그리고 예매시간이 되기 전에 검색창에 예매사이트를 미리 찾아놓고 시간이 되면 바로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일시적 폭주로 인해 서버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면 이때 요긴한 것이 바로 타임시커라는 티켓팅시계입니다. 브라우저에 예매사이트 검색까지 모두 완료되었다면 타임시커 울릴 때 바로 클릭합니다.
콘서트 예매 꿀팁
- pc, 모바일일 경우 로그인 후 결제 관련 정보 및 배송주소 미리 등록 필수
- 티켓팅 시계 타임시커를 이용한 서버시간 확인
- 인터넷 속도가 중요하니 속도 빠른 PC방 추천
- 대기순서가 길어도 새로고침은 NO! 순서 다시 초기화됨!
- 티켓창 오픈 시 좌석 고를 시간 없으니 보이는 자리 일단 예매
- 결제 오류 방지를 위해 결제 시스템 깔려있는지 확인
- 여러 번 강조하지만 반드시 결제수단 미리 등록해야 함
- 부모님을 위해 예매했다면 현장수령보다 티켓 배송받는 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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