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내한공연이 드디어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7시, 3월 23일 (일) 오후 6시 ' 인스파이어 아레나 ' 에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나른함을 한번에 날려줄 이번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고 멋진 추억도 남겨보세요. 티켓팅 시작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선예매는 10월 14일(월),일반예매는 10월 15일(화) 낮 12시에 오픈됩니다.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꿀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고 음악에 빠져보시죠
요네즈 켄시 내한공연
공연 예매 일정
요네즈 켄시의 2025년 내한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그의 "2025 월드 투어 JUNK"의 일환으로, 2025년 3월 22일과 23일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일반예매에 앞서 라이브네이션 선예매가 오픈되는데 선예매는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웹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뉴스레터를 구독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됩니다. 치열한 예매경쟁에서 성공하시려면 사전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필수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티켓 오픈 | |
라이브네이션 선예매 | 2024년 10월 14일(월) 낮 12시 |
티켓오픈일 | 2024년 10월 15일(화) 낮 12시 |
*예매시간을 알아두시고 시간에 맞춰 예매를 서두르세요
인터파크티켓 앱▼ 다운로드 ▼ | |
공연 장소 및 시간
요네즈 켄시는 2025년 3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 공연장은 대형 콘서트와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며, 최대 15,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실내 아레나입니다. 일본의 독특한 감성을 담은 그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1. 기본정보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15,000석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 전용 아레나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운드 및 영상 시스템과 인하우스 테크니션 서비스를 보유하여 국내 엔터테인먼트의 선구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부터 탑티어 K-pop 아티스트의 공연까지 훌륭히 소화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아레나입니다.
공연 시간 | |
2025년 3월 22일 (토) | 오후 7시 |
2025년 3월 23일 (일) | 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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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티켓가격
콘서트 티켓가격은 스탠딩석 132,000원, 지정석 R석 132,000원, 지정석 S석 110,000원 (VAT포함) 선에서 이루어지며 정말 환상적이고 멋진 무대를 보여줄 이번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하며 절대 놓치지 마시고 한번 이용을 권합니다.
공연 티켓가격 | |
스탠딩석 | 132,000원 |
지정석 R석 | 132,000원 |
지정석 S석 | 110,000원 |
3. 요네즈 켄시 응원하기
팬과의 소통을 통해서 응원의 글은 가수에게는 더없이 좋은 활력소입니다. 요네즈 켄시 가수에게 우리의 열정과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힘이 된답니다.
콘서트 예매 꿀팁
예매에 관한 경쟁이 정말 심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이나 개인 노트북보다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PC방을 추천합니다.
예매 전에 회원가입은 필수로 해 두시고 로그인을 하고 각종 결제수단과 배송주소 등 가능한 사항은 전부 등록해 둡니다. 본인인증도 꼭 미리 하시고요.
그리고 예매시간이 되기 전에 검색창에 예매사이트를 미리 찾아놓고 시간이 되면 바로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일시적 폭주로 인해 서버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면 이때 요긴한 것이 바로 타임시커라는 티켓팅시계입니다. 브라우저에 예매사이트 검색까지 모두 완료되었다면 타임시커 울릴 때 바로 클릭합니다.
콘서트 예매 꿀팁
- pc, 모바일일 경우 로그인 후 결제 관련 정보 및 배송주소 미리 등록 필수
- 티켓팅 시계 타임시커를 이용한 서버시간 확인
- 인터넷 속도가 중요하니 속도 빠른 PC방 추천
- 대기순서가 길어도 새로고침은 NO! 순서 다시 초기화됨!
- 티켓창 오픈 시 좌석 고를 시간 없으니 보이는 자리 일단 예매
- 결제 오류 방지를 위해 결제 시스템 깔려있는지 확인
- 여러 번 강조하지만 반드시 결제수단 미리 등록해야 함
- 부모님을 위해 예매했다면 현장수령보다 티켓 배송받는 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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