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연말 콘서트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12월 27일, 28일, 29일, 31일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 에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나른함을 한번에 날려줄 이번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고 멋진 추억도 남겨보세요. 티켓팅 시작은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10월 28일(금) 에 오픈됩니다. 콘서트 일정과 예매 관련 꿀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고 음악에 빠져보시죠
성시경 콘서트
콘서트 예매 일정
성시경 콘서트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이 됩니다. ‘마음같지 않은 날들에 가끔 속상했더라도 그 하루하루만큼은 모두 대견했다고 응원하고 싶어요’라는 포스터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연말 콘서트는 2024년의 추억을 뜨겁게 되새기고 2025년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들로 꽉 채워질 예정입니다. 우리 함께해요!
*예매시간을 알아두시고 시간에 맞춰 예매를 서두르세요
인터파크 티켓 앱▼ 다운로드 ▼ | |
콘서트 장소 및 시간
성시경 콘서트는 오는 12월 27일, 28일, 29일, 31일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이 개최되는 가운데, 사람들의 응원과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치 말고 함께 해요
1. 기본정보
현재 많은 한국가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팝 가수들의 내한공연이 연중 펼쳐지고 있는 체조경기장은 14,594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으로 수납식 객석이 있어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체조경기장은 대형 오페라 공연과 국내외 대규모 콘서트 등 공연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를 치러 낼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에 적합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관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기업행사, 박람회 등을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공간입니다.
콘서트 시간 | |
2024년 12월 27일(금) | 오후 7시 30분 |
2024년 12월 28일(토) | 오후 6시 |
2024년 12월 29일(일) | 오후 6시 |
2024년 12월 31일(화) | 오후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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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티켓가격
콘서트 티켓가격은 VIP석 154,000원, R석 143,000원, S석 132,000원, A석 121,000원, 시야제한석 110,000원 선에서 이루어지며 정말 환상적이고 멋진 무대를 보여줄 이번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하며 절대 놓치지 마시고 한번 이용을 권합니다.
콘서트 티켓가격 | |
VIP석 | 154,000원 |
R석 | 143,000원 |
S석 | 132,000원 |
A석 | 121,000원 |
시야제한석 | 110,000원 |
3. 성시경 응원하기
팬과의 소통을 통해서 응원의 글은 가수에게는 더없이 좋은 활력소입니다. 성시경 가수에게 우리의 열정과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힘이 된답니다.
콘서트 예매 꿀팁
예매에 관한 경쟁이 정말 심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이나 개인 노트북보다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PC방을 추천합니다.
예매 전에 회원가입은 필수로 해 두시고 로그인을 하고 각종 결제수단과 배송주소 등 가능한 사항은 전부 등록해 둡니다. 본인인증도 꼭 미리 하시고요.
그리고 예매시간이 되기 전에 검색창에 예매사이트를 미리 찾아놓고 시간이 되면 바로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일시적 폭주로 인해 서버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면 이때 요긴한 것이 바로 타임시커라는 티켓팅시계입니다. 브라우저에 예매사이트 검색까지 모두 완료되었다면 타임시커 울릴 때 바로 클릭합니다.
콘서트 예매 꿀팁
- pc, 모바일일 경우 로그인 후 결제 관련 정보 및 배송주소 미리 등록 필수
- 티켓팅 시계 타임시커를 이용한 서버시간 확인
- 인터넷 속도가 중요하니 속도 빠른 PC방 추천
- 대기순서가 길어도 새로고침은 NO! 순서 다시 초기화됨!
- 티켓창 오픈 시 좌석 고를 시간 없으니 보이는 자리 일단 예매
- 결제 오류 방지를 위해 결제 시스템 깔려있는지 확인
- 여러 번 강조하지만 반드시 결제수단 미리 등록해야 함
- 부모님을 위해 예매했다면 현장수령보다 티켓 배송받는 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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