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스트> 마지막 공연이 2024년 06월 02일(일)까지 '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에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티켓팅 시작은 티켓링크,인터파크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뮤지컬 일정과 예매 관련 꿀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고 음악에 빠져보시죠
뮤지컬 <미스트>
뮤지컬 <미스트> 예매 일정
뮤지컬 <미스트> 티켓예매는 티켓링크,인터파크에서 진행이 됩니다. 작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1910년 8월 29일 제3대 통감 데라우치와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 사이에 이뤄진 한일병합조약에는 황제의 비준 절차가 빠져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을 더해 제작됐습니다.
동경 유학에서 돌아온 일급 조선 귀족 자제 김우영과 나혜인이 경성에서 아키라와 이선을 만나면서 극은 시작되는데 각기 다른 삶을 산 네 사람의 인연은 깊은 안개로 뒤덮인 시대에 그들의 운명을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뮤지컬 <미스트>
- 티켓 예매처 : 티켓링크,인터파크
- 티켓 오픈 일정 : 아래일정 참조
뮤지컬 <미스트> | |
티켓오픈일 | 예매가능 |
*예매시간을 알아두시고 시간에 맞춰 예매를 서두르세요
뮤지컬 <미스트> 장소 및 시간
역사의 풍랑 속에 놓인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미스트>는 ‘안개 속, 은밀한 인연’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의 배경은 지도에서 대한제국이 사라진 일제강점기. 1910년 8월 29일, 제3대 통감 데라우치와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 사이에 이루어진 한일병합조약에 황제의 비준 절차가 빠져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을 더해 만든 작품입니다.
1. 기본정보
페이코홀은 링크아트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하며, 총 477석의 공연장입니다.
프로시니엄(proscenium)무대 구조에 객석과의 거리를 좁혀 보다 생생한 음향 현장감을 느끼게 했으며,
객석 간 단차율을 높여 관객의 시야를 최대로 확보하였습니다. 대학로 최고의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허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콘서트 제목 -뮤지컬 <미스트>
- 콘서트 장소 -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 콘서트 일정
뮤지컬 <미스트> | |
2024년 03월 12일(화) ~ 2024년 06월 02일(일) | - 화, 목, 금 오후 8시 - 수 오후 4시,오후 8시 - 토 오후 3시,오후 7시 - 일, 공휴일 오후 2시,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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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뮤지컬 티켓가격
뮤지컬 티켓가격은 R석 77,000원 / S석 55,000원에서 이루어지며 초연이후에 정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창작뮤지컬 미스트에 한번 빠져 보세요
뮤지컬 <미스트> | |
R석 | 77,000원 |
S석 | 55,000원 |
3. 캐스팅 정보안내
아키라 역은 김종구, 정민, 유승현이 맡고, 나혜인 역에는 김려원, 이정화, 정우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선 역에는 선한국, 박준휘, 김찬종이 캐스팅되었다.
나혜인 |
김려원 |
이정화 |
정우연 |
아키라 |
김종구 |
정민 |
유승현 |
이선 |
선한국 |
박준휘 |
김찬종 |
뮤지컬 <미스트> 예매 꿀팁
예매에 관한 경쟁이 정말 심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이나 개인 노트북보다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PC방을 추천합니다.
예매 전에 회원가입은 필수로 해 두시고 로그인을 하고 각종 결제수단과 배송주소 등 가능한 사항은 전부 등록해 둡니다. 본인인증도 꼭 미리 하시고요.
그리고 예매시간이 되기 전에 검색창에 예매사이트를 미리 찾아놓고 시간이 되면 바로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일시적 폭주로 인해 서버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면 이때 요긴한 것이 바로 타임시커라는 티켓팅시계입니다. 브라우저에 예매사이트 검색까지 모두 완료되었다면 타임시커 울릴 때 바로 클릭합니다.
콘서트 예매 꿀팁
- pc, 모바일일 경우 로그인 후 결제 관련 정보 및 배송주소 미리 등록 필수
- 티켓팅 시계 타임시커를 이용한 서버시간 확인
- 인터넷 속도가 중요하니 속도 빠른 PC방 추천
- 대기순서가 길어도 새로고침은 NO! 순서 다시 초기화됨!
- 티켓창 오픈 시 좌석 고를 시간 없으니 보이는 자리 일단 예매
- 결제 오류 방지를 위해 결제 시스템 깔려있는지 확인
- 여러 번 강조하지만 반드시 결제수단 미리 등록해야 함
- 부모님을 위해 예매했다면 현장수령보다 티켓 배송받는 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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